안녕하세요. 3일 전에 페르시안 분양하였습니다.

원래는 1마리만 하려고 했으나 둘이 사이가 너무 좋아보여서 둘 다 데려왔어요!

근데 너어어어무 잘한 것 같아요. 오자마자 같이 놀고 밥도 잘먹고 응아 쉬야도 잘하네요.

너무 똥고발랄한 냥이들인데 사람도 좋아해요.

흑미(회색)는 자기 예뻐하는걸 아는지 계속 만져달라고 앵앵거리는데 너무 귀여워요ㅠㅠ

아직 애기라 그런지 절미(노랑)는 화장실 찾는 걸 어려워하긴 하는데 엄청 활발해요!!

둘 다 건강상태 다 좋고 적응도 좋아서 아주아주 만족합니다.

응급상황이나 다른 문의사항 시 언제든지 연락달라고 하셔서 마음이 놓여요. 조만간 예방접종 문의 드릴게요!

루시캣 진짜 다른 곳 보다 분양가도 합리적이고 아가들 상태며 성격이며 다 좋아보여 고르기가 힘들었구요.

직원분 사장님 다 너무 친절하셔서 주변에 분양 희망하는 사람 있으면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!!!